Posted on 2024. 01. 03.


노원구, 전국 지자체 최초 이동형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

인파 사고 대비 상황전파를 위한 52인치 옥외용 전광판 6대 및 비상방송시스템 설치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신속한 재난·재해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다중인파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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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해, 산불 등 재난재해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사의 주최·주관 유무와 관계없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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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내용은 ▲이동형(차량형)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, ▲밀집도 분석용 CCTV 신규 설치 및 분석시스템 가동, ▲인파 관리용 옥외 전광판, 비상방송시스템 설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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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차량을 이용하여 실시간 상황을 분석 및 전파, 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 ‘이동형 재난안전상황실’을 구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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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 발생 시 출동한 차량 위에 거치된 3m 높이 CCTV에서 현장을 촬영하여 곧바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. 노원구 통합관제센터와도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해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. 드론은 물론 현장 휴대폰 영상도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. 차량 위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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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형 재난안전상황실은 다중운집 인파 사고뿐 아니라 재난·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. 또한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응에도 유용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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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능형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시스템을 가동한다. 노원의 대표 축제 ‘댄싱노원’, ‘어린이날 축제’, ‘차없는 거리 행사’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노원역 노해로 축제 구간(롯데백화점~순복음교회 길이 약 600m, 24,300㎡)이 대상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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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실사를 통해 CCTV 감시 사각지대 8개소를 개선하고 지능형 카메라 16대를 설치하였다. 지능형 카메라는 1㎡당 밀집 인원수 및 보행흐름 등을 정밀 분석하여 밀집도(평시·주의·경계·심각)를 계산, 실시간 자동 판단한다. 경계 단계 도달 시 서울시 안전망 서비스와 연계, 112·119 상황실 및 유관기관으로 즉시 전송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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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역 일대에는 52인치 옥외용 전광판 6대를 설치하고 긴급방송을 실시한다. 평상시에는 구정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긴급상황시에는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표출해 상황을 전파한다. 군중들에 인파 밀집으로 인한 위험도를 자각시켜 분산시키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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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외용 전광판에는 비상방송시스템을 갖춰 소음이 심한 축제 시에도 음성경고가 가능하다.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양방향 통화도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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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인파사고를 대비한 단계별 조치내용을 확립하여 신속대응체계를 갖추고 시험방송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테스트를 통해 정기적 시험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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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내년 총 19억의 CCTV 설치 예산을 확보, 480대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, 고정형 CCTV도 3,200여 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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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도시 안전 확보에 정보과학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”며 “다중운집 인파 사고를 포함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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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스마트안전과(02-2116-4918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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