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0.


청년문간, 성북구 정릉3동에서 펼치는 따뜻한 연탄 나눔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 지역의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(이사장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)이 지난 6일 정릉3동 홀몸 어르신, 저소득층 이웃 등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‘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’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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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사 현장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모여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 15가구에 3,000장의 연탄과 라면 1상자를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도 함께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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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봉사자들은 처음 하는 연탄 나눔 봉사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연신 땀방울을 흘리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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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문수 신부님은 “한파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 사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매번 연탄 봉사를 한다고 할 때마다 여러 지역에서 달려와 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”라며 “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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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찬경 정릉3동 동장은 “지역 특성상 좁은 골목으로는 연탄 배달이 어려운데 추운 날씨에도 연탄 나눔 봉사를 위해 힘을 보내주신 청년문간 이문수 신부님을 비롯한 참여하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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