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1.


노원구, 무료 에너지컨설팅 사업 실시

수급자, 차상위 계층은 ‘저소득층 집수리 사업’으로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까지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주택 내 열손실 원인을 찾아 진단하고 간단한 단열 조치까지 지원해 주는 <2024년 우리집 에너지컨설팅>사업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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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노원구 집수리센터와 협력해 매년 동절기에 진행해 온 것으로 단열 효과가 떨어지는 노후 주택과 아파트의 실내 열 손실을 막아 난방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.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생활 속 화석연료의 사용도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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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세대, 단독주택, 아파트 등 주택의 종류와 무관하게 노원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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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설팅은 담당 공무원과 노원구 집수리센터 직원 각 1명씩, 2인 1조로 편성된 현장 점검단의 직접 방문을 통해 꼼꼼하게 진행된다. 점검단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창문, 벽면, 출입구 등 주택의 열 손실이 발생하기 쉬운 곳을 집중적으로 살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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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열 손실 지점과 구체적인 사유를 결과표로 만들어 신청자에게 알려주고, 에어캡 필름과 문풍지 등을 이용한 간단하고 저렴한 실생활 단열 방법을 컨설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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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손실율이 지나치게 높아 현장 조치만으로는 보완이 어려워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운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▲에너지효율 개선사업 ▲노원구 저소득층 소규모 집수리 사업 등 시공 지원 사업으로 연계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. 지원 공종은 단열, 창호, 바닥, 보일러 등 최대 13종이며,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가구당 330만 원 이내, 노원구 저소득층 소규모 집수리 사업은 가구당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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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컨설팅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9일(목)까지다.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직접 신청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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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노후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. 지원 대상은 2020년도 4월 3일 이전 설치한 ‘가정용’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취약 계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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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모두 올라 난방비를 걱정하는 가정이 많을 것”이라며 “이번 에너지컨설팅 사업이 난방비 절감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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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복지정책과 (☎02-2116-3664), 탄소중립추진단(☎02-2116-32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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