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1.


노원구, 공공 중심 <아동보호체계 구축> 대상으로 인정받다~

아동별 맞춤 서비스 발굴 및 지원으로 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행복, 권리 향상에 기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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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달 21일 ‘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역 평가’에서 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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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는 ▲아동보호팀·전담요원 확충실적 ▲사례결정위원회 운영 ▲아동보호서비스제공 등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, 구는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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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, 지속적으로 전담 인력을 확충해 꾸준히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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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노원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(8명), 아동보호전담요원(6명), 사례관리자(14명), 시설담당(2명) 등 총 30명이 상근하고 있어 상호간 신속한 정보 공유로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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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더해 구는 장애아동, 가정폭력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‘아동복지 심의위원회(사례결정위원회)’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민관협력체계를 구축, 아동보호 서비스의 양적·질적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. 아동복지 심의위원회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,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등을 결정한다. 월 1회 대면회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치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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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구는 이러한 촘촘한 보호통합체계를 활용해 다양한 아동보호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. 원가정과 분리되어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▲원가정 복귀프로그램,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자립 시점에 도달한 보호종료아동(자립준비청년)을 위한 ▲전문멘토 연계사업 등 보호아동별 맞춤형 지원이 대표적인 사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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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수상은 공적 돌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을 깊이 느끼고 아동 학대 예방과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에 역량을 집중한 결실”이라며 “앞으로도 모든 노원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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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아동청소년과(☎ 02-2116-44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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