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1.


성북구 종암동새마을금고 ‘사랑의 좀도리 운동’ 펼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새마을금고(이사장 탁경영)가 지난 4일 저소득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0kg짜리 백미 100포와 라면 50상자 등 430만원 가량의 풍성한 성품을 종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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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성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‘사랑의 좀도리 운동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, 지역 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나눌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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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랑의 좀도리 운동’은 옛날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마다 미리 한술을 덜어내어 항아리에 모아뒀다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눴던 유래를 바탕으로 IMF때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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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경영 종암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,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싶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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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 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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