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7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

“강북구 교통사고 매년 1,000건 이상, 예방책 마련”

강북구 관내 2,428개의 태양광 도로표지병 설치가 마침내 완료됐다. 도로표지병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시설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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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에서는 매년 적지 않은 교통사고가 발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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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분석시스템(TAAS)에 따르면,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강북구에서는 매년 1,0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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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한 교통안전지수는 2022년 기준, 78.74점으로 서울 자치구 평균 대비 높은 편이지만 2020년부터 계속 하락하고 있어 관내 교통사고 예방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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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(강북4/행정자치위원회)은 교통사고 예방책의 일환으로, 2022년 ‘강북구 도로표지병 설치’ 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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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표지병은 야간 또는 악천후 주행 시,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해 도로 표면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.

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도로표지병은 운전자 외에도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효과로 안전사고 예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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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지병이 교통사고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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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“한 해 우리 지역에서 1,0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교통사고 예방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”며, “특히 어르신,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실제 교통사고 예방·감소 효과가 있는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·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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