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7.


도봉구,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공영주차장 요금 반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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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두 자녀 가정도 도봉구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시 주차요금을 50%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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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해 12월 「서울특별시 도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」를 일부개정했다. 조례 개정 배경에 구 관계자는 “저출생 극복 및 친양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함”이라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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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된 조례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에 대해 두 자녀, 세 자녀 이상 할인 혜택이 각각 30%, 50%로 다른 것을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모두 50%로 할인받을 수 있는 것으로 통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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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조례에 가족(여성)배려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도 담았다. 주차대수 30면 이상인 공공 또는 민간주차장에 총 주차대수의 10% 이상을 가족(여성)배려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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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올해 신축되거나 증축되는 주차장에는 가족(여성)배려주차장 조성이 의무화된다. 기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구에서 올해 말까지 가족(여성)배려주차장으로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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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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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관련문의: 도봉구 교통지도과 주차장관리팀 02-2091-42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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