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7.


성북구 삼선동주민센터에 찾아온 ‘어린이 천사들’

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“사랑의 저금통” 모금액 기부

지난 12일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(원장 이은미) 원아들이 옹기종기 모여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주민센터를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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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매년 연초에 원아들에게 사랑의 저금통을 나눠주며 평소 용돈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,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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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사랑의 저금통에 모은 용돈과 선생님들이 조금씩 보태서 마련한 성금 418,610원을 겨울철 이웃돕기를 위해 기부하며 훈훈함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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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삼선동주민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은 “착한 일 하는 거니까 엄마 아빠한테 용돈 많이 달라고 했다”라며 저금통을 가득 채우는 즐거움을 이야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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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양순 삼선동장은 “오늘 주민센터를 찾은 아이들이 준비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”라며 “아이들이 전한 따듯한 온기를 주민분들에게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동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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