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24.


학마을도서관,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개최

‘충주시 홍보맨’ 김선태 주무관 강연 등 다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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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학마을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1월 31일까지 2주간 기념행사 「학마을도서관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」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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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학마을도서관의 지난 15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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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식, 공연, 명사특강, 어린이 문화‧체험 프로그램, 전시, 이벤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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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3일에는 ‘충주시 SNS 이야기’라는 주제로 ‘충주시 홍보맨’으로 불리는 김선태 주무관이 강연에 나선다. 지난 21일에는 주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는 ‘시대예보: 핵개인의 시대’ 저자인 송길영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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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식은 1월 27일 오후 2시 학마을도서관 3층 창작공유공간 다목적실에서 열린다. 개관 15주년 기념 현판식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‘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’가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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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어린이 TRPG(Tabletop Role Playing Game), 푸시팝 케이크 만들기 등 연령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책 보수 동아리와 연계한 ‘파손도서전시’, ‘스탬프 투어’ 어린이 이벤트, ‘15주년 베스트 대출 도서전’ 등 다양한 행사가 학마을도서관 곳곳에서 주민을 맞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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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자세한 사항은 학마을도서관(02-955-0655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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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역의 공공도서관이 단순 정보와 지식 제공의 공간에서 나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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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학마을도서관은 2009년에 개관해 ‘모두를 위한 도서관’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, 지역 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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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문화재단 학마을도서관 02-955-06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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