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25.


노원구, 설 연휴 <반려견 돌봄 쉼터>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설 연휴 기간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<명절 반려견 돌봄쉼터>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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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반려견 돌봄쉼터는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반려인의 위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구의 대표적인 동물 복지 서비스다. 휴가철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자 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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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설 반려견 돌봄쉼터는 지난 추석 연휴 시설을 이용한 견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설문에 응한 이용자 전원이 ‘차회 이용 의향’을 밝힘에 따른 것으로, 기존과 동일하게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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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 이용대상은 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▲출생 후 6개월 이상 ▲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▲8kg 이하 소형견이다. 전염성 질환견, 임신 또는 발정중인 반려견은 신청 불가하다. 환경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, 각 가정에서 섭식했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, 침구 등을 준비하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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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들은 돌봄기간동안 쿠션방석,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로 꾸며진 ▲호텔장에서 편히 쉬고, 체급에 따라 구분된 ▲놀이터에서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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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쉼터에 머무는 반려견들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는 3인 1조로 편성된 전문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고, 야간에도 당직 근무 인력을 활용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. 질병·부상이 발생하면 지체없이 지역 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큰 사고를 방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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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원활한 반려견 돌봄을 위해 견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돌봄도 강화할 계획이다. 견주의 당부 사항을 포함한 강아지별 기초 자료를 펫시터에게 사전 배포하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, 돌봄 기간 중 견주에게 반려견 사진을 1일 2회(아침 배식 후, 취침 전)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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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는 1월 22일(월) 오전 9시부터 1월 31일(수)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위탁비는 5,000원이다. 독거 어르신, 장애인,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같은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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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2020년 10월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‘댕댕하우스’를 개관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. 유기‧학대동물 보호관리, 유기견 입양, 반려문화 교육 뿐만 아니라, 커뮤니티 공간, 셀프 드라이룸 등 반려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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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연휴가 지나면 유기동물이 늘어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더는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를 선도해 반려가족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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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보건위생과(☎02-2116-426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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