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25.


노원구, ‘탄소중립 시민실천 10가지 약속’ 실천에 나서

2023년 환경의 날 행사 시, 노원구민 설문 통해 <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> 선정

실천 이벤트를 통한 노원구민 탄소중립 참여 유도, ESG 가치 확산에 나서...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’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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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> 캠페인은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에 최종 선정되었다. 5개 분야, 총 35개의 수칙 중 노원구민이 설문에 참여해 10가지를 뽑았고, 전문가들이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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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>은 ▲신재생에너지 확대하기▲저탄소 전기제품 사용하기 ▲가정 전력 사용량 줄이기 ▲전기차 수소차 구매하기 ▲가까운 거리는 걷고,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▲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▲장바구니 텀블러 사용하고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▲수돗물 및 온수 사용량 줄이기 ▲도시숲을 조성하고 우리집과 우리마을 푸르게 가꾸기 ▲ 탄소중립을 배우고, 알리고 나누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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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 주제는 서울시 유일 자치구 설립 환경재단인 ‘노원환경재단’과 함께 2개월마다 변경해 제시한다. 구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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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과 2월은 ‘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’다. 참여 방법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, 일천보 이상 걷기 중 하나를 실천 후 인증샷을 노원환경재단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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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방법도 간단하다. 노원환경재단 홈페이지 이벤트 팝업창 하단의 QR 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뒤 인증샷과 탄소중립실천을 약속하는 글과 함께 등록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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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기간은 2월 29일까지며 이 중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. 발표일은 3월 8일이다.

한편, 노원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행사로 ‘제1회 노원 차 없는 거리 축제’를 개최하였다. 축제에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뿐 아니라 행사의 전 과정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실 배출량만큼 상쇄하는 탄소 제로에 도전하였다. 올해에는 구민과 함께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탄소 배출량를 상쇄하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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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구민이 직접 선정에 참여한 <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> 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노원구민의 열정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며 “노원구민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노원의 탄소중립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” 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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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탄소중립추진단 02-2116-32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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