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25.


성북구 보문제일어린이집 천사들 ‘환경도 살리고, 나눔도 하고’

보문동 새마을문고에서도 이웃돕기에 동참, 성금 50만 원 쾌척

지난 17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동에서 연이은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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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전 보문복지사랑채에서 보문제일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이 탄소중립 실천 통해 얻은 적립금 342,570월을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보문동 주민센터에 성금으로 전달했다.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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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제일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은 탄소중립을 위해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 이용하기,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을 생활해서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적립한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해 더욱 전달식 행사가 뜻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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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제일어린이집 정경숙 원장은 “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기쁘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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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보문제일어린이집 교직원, 원아,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”라며 “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긴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잘 전달할 것이며 소외계층들에게 힘이 되는 성북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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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오후 보문동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도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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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회원들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성금 50만 원을 보문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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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미선 보문동장은 “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해주신 보문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, 성금은 소외계층의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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