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01.


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 현대건설

사랑나눔기금,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, 생태공원 살리기,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봉사적극 참여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현대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. 지난 2022년 말부터 지난 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‘사랑나눔기금’ 약 2억 4천여 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.

​

이 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.

​

또한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1.2억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.

​

현대건설은 특히 건설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중점영역을 ‘환경과 안전(Planet)’, ‘지역사회(Community)’, ‘교육과 기술(People)’ 등 3대 분야로 선정해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

​

거기다 ‘환경과 안전’ 대표 사업인 ‘H-그린세이빙’은 서울시 민·관·공·협이 공동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

​

지난 3년간 취약계층 가구에 LED 조명 1,577개와 32kW 용량 태양광 발전 패널을 지원 및 설치하여 총 58tCO2/년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으며 올해에는 수도권 소재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85kW 용량 태양광 패널 추가 설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.

​

생물 다양성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. ‘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살리기’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는 수달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목책을 만들고 보수하는 등 생태공원 내 동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.

​

또한, 현대건설 사업장 내에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특화 정원과 공공부지 비오톱 정원을 조성하는 H-네이처가든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.

​

현대건설은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결과, 지난 12월 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5를 받으며 상패를 수여받기도 했다.

​

올해 10주기를 맞이한 ‘꿈키움멘토링봉사단’은 현대건설의 교육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대건설 임직원, 대학생 멘토, 청소년 멘티가 1:1:1로 한 조가 되어 약 1년간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활동이다.

​

임직원 멘토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미래 진로 설정에 초점을 맞춘 대학 전공 및 실무 경험, 전문 자격증 취득, 진로 선택 등 직접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한 교과목 지식과 학업 관리 방법과 같은 실질적인 조언을 하는 등 다방면의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.

​

현대건설 관계자는 “탄소중립 연계 및 생물 종 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한편,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CSR 활동을 펼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