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02.


성북구, 어르신일자리사업 안전교육으로 시동 걸어

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에 120명 어르신 참여

참여 어르신, ‘일자리로 사람도 만나고 손자 용돈 줄 수 있어 기뻐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성북노인종합복지관(관장 송향숙)에서 지난 22일 어르신 일자리 안심 도우미 사업 참여자 총 120명을 대상으로 “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” 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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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은 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30시간 활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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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발대식 겸 안전교육은,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자 협약서 작성, 동절기 및 활동 중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질병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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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“올해 처음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되어 기분이 좋다. 일자리 참여하면서 사람들을 만나 말동무도 하고 손자에게 용돈을 줄 수 있다니 더 기대된다”라며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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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향숙 성북노인종합복지관장은 “일자리 참여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참여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활기찬 노후생활,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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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여 사회 전반의 폭넓은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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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에도 8개 사업단 735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 주요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사업, 구립 및 작은 도서관 청소 지원, 초등학교 등하교 교통지도, 복지시설 지원업무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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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올해 171억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3,937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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