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07.


노원구,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지속 추진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아동·청소년의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<노원구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>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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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주치의 사업이란, 아동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치과 의사들이 개인 주치의가 되어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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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력에 따라 치과의료 접근성 차이가 발생하고, 치아 건강 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득과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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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에서 진행 중인 치과주치의 사업의 지원대상은 ▲지역아동센터 아동(8~19세) ▲초등학교 1학년 및 4학년이다.

서울시 치아건강 지원 사업의 경우,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4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나 구는 2021년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교 ‘1학년’ 학생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. 평생 쓸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1학년 시기 또한 예방 진료의 효과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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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. 먼저, 학생치과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(Denti-i)에 접속해 구강보건교육 영상을 시청하고, 지역 내 지정 치과의료기관(덴티아이 앱에서 확인 가능)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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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기관은 ▲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▲치아표면에 도포해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하는 불소 도포 등을 실시한다. 또한,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▲치아홈메우기 ▲치석제거 ▲방사선촬영 등의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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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한 해에만 초등학교 1·4학년 학생 총 5,101명이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, 불소도포(4,903명), 실란트(1,875명), 치석제거(977명), 방사선촬영(3,886명)의 예방진료를 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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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구 보건소에서는 5~11월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방문하여 반별로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알려주고 실습을 진행하는 <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>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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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학생들의 구강 관리는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게 되는 기틀”이라며 “학생 및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연결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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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처: 의약과 (☎02-2116-437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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