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1.


성북구,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5천만 원 지원

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해 하트하트(♥-HOT)한 성북 만들어

공공요금, 물가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, 가구당 20~50만 원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성북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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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이변으로 인해 동절기 잦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물가와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쳐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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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, 한부모가족, 차상위계층, 장애인,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18가구에 지난 2일 난방비를 지급했다. 가구별 인원수에 따라 20만 원(1·2인 가구), 30만 원(3·4인 가구), 50만 원(5인이상 가구)을 차등 지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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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사업 ‘하트하트(♥-HOT)한 성북’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‘2024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’ 모금사업을 진행했다.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기 위하여,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과 많은 참여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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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어려운 경제 상황 가운데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많은 기업과 단체, 주민 모두에게 감사 말씀 드린다”라면서 “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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