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1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 “우이신설선 연장선 기본계획 승인 환영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(국민의힘·도봉1)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도시철도 우이신설연장선 기본계획을 승인한 데 환영 입장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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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신설연장선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.93km 노선으로 정거장 3곳을 건설한다. 총사업비는 4267억 원이 투입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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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8년 ‘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’에 확정된 우이신설연장선은 2011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이후 13년간 답보상태에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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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2022년 6월 지방선거 이후 수요예측 재조사를 시작으로 1년 6개월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, 총사업비 조정 및 기본계획 승인까지 빠르게 진척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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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여러 난관도 있었다. 2022년 12월 환경부가 국립공원 지하 통과 노선을 반대하며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서울시와 도봉구가 적극 행정을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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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는 배수진을 친 결과 원안을 지켜냈다”며 “16년간 첫 삽 뜨는 날만 기다리던 주민분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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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으로 꼽혔던 쌍문동과 방학동 일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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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우이신설연장선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착공에 들어가고 2031년 완공이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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