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2.


성북구 석관동,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기부행렬 이어져

지난 2월 초 석관동(동장 정창섭)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“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” 사업을 통해 기부행렬이 이어졌다.

​

지난 1일 석계교회(목사 이현모)가 약 57만 원 상당의 두유(15개입) 90박스를,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(대표 김주철)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세트 25박스를 기부했다. 선물 세트는 식료품 및 생필품 등 11종으로 구성됐다.

​

지난 7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(총장 김대진)가 약 142만 원 상당의 라면(40개입) 60박스를 기부했다. 이번 기부행렬에 동참한 단체는 지속적으로 석관동에 성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, 이날 기부된 성품은 저소득가구, 독거 어르신 등 석관동 관내 취약계층 175가구에 지원됐다.

​

석계교회, 하나님의교회,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는 “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 올해도 기부했다.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행복한 설맞이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이에 석관동장은 “고물가 고금리의 경기침체가 지속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, 귀중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다. 이번 기부로 저소득가구의 설에도 즐거움이 가득해질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”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