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 예비후보

오세훈 시장 만나 ‘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창동지역 포함’ 적극 요청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창동지역을 포함할 것을 적극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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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일 오후, 김재섭 후보는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도봉지역현안에 대한 빠른 해결을 요청하며, 서울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관련된 의견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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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‘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’에 근거하여 관할 시에서 수립하는 기본계획으로 법 시행 이후에는 서울시의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지역이 결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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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섭 후보는 “창동에는 수년째 지지부진한 재건축사업으로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을 훌쩍 넘긴 아파트 단지들이 많다”며 “2중, 3중으로 주차해도 주차공간이 모자라는 주차난은 물론, 겨울에는 배관까지 동파되는 불편함까지 겪고 있다”고 언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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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 후보는 “민주당이 도봉을 장기집권하는 동안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낙후된 것으로 보인다”며 “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창동지역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. 이 부분은 오세훈 시장님께 강하게 요청드렸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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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올해 4월 27일부터 시행되며 국토부에서는 지난 31일 노후계획도시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