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국회의원 예비후보

“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강북구 발전 논의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국민의힘 강북(갑) 지역에 단수 공천된 전상범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구 개발 및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.

​

전상범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, 이종환 서울시의회 의원과 함께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. 이날 전상범 예비후보는 오 시장에게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조치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신속 개발을 위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.

​

특히,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지역으로 선정돼 계획수립용역 중인 ‘번2동 148번지 일대’와 신속통합기획 개발 선정을 추진 중인 ‘수유동 540번지(인수마을) 일대’에 대한 빠른 지원을 강조했다.

​

이외에도 ▲강북구청 청사 건립에 따른 수유역 인근 종합개발 및 수유3동 먹자골목·번1동 465번지의 종상향(상업지구) 추진 ▲주차난 해소를 위한 우이동 주차타워 건설 지원 ▲출퇴근 시간대 우이경전철·지하철 4호선 밀집 현상 완화 대책 마련 ▲(구)영어마을 시설 활용 방안 ▲북부수도사업소 부지의 복합개발 추진 등에 대해 협의했다.

​

오세훈 시장은 전상범 예비후보의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의 뜻을 밝혔다.

​

전상범 예비후보는 “오세훈 서울시장과 강북구의 발전에 관하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”며 “어린 시절을 보낸 강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​

한편, 전상범 예비후보는 독립유공자 전종관 선생의 손자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. 그는 국민의힘 영입인재임에도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험지로 꼽히는 강북(갑)에 출마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