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노원구, 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방지 태세 갖춰

산불감시 카메라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열화상 드론, AI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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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은 기후변화로 인한 낮은 강수량과 건조 일수 증가 등으로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다. 그러나 기존의 인력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로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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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재난 감시예측대응에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산불 감시를 위해 AI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. 무선 IP CCTV, 열화상 드론, AI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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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산림 내 송전탑을 활용하여 무선 IP CCTV(산불 감시 카메라)를 설치한다. LTE/5G 무선통신을 이용한 무선 IP CCTV는 고지대 및 암반 등 유선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. 유선 설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2차 화재의 위험성을 방지하며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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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다. 무선 CCTV 감시 중 산불이 발생하면 첨단 드론으로 피해지역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산불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암반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진화 드론으로 불을 진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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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화상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병행 사용하여 산불 감시 효과를 높인다. 산불 감시 카메라로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, 사각지대는 드론의 자율항행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정밀성을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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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관제센터에는 AI를 도입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했다. 수집된 AI 트레이닝 데이터를 활용해 산불로 인한 연기와 구름을 구분하게 된다. 구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탐지 정확도가 향상되어 산불 감시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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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<노원구 자율방재단>이 봄철 산불 예찰 활동에도 나선다. 방재단은 재난·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대형화로 재난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방재 조직이다. 산불 예찰은 76명이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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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산불감시단을 운영하고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와 공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.

오승록 구청장은 “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으로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"며 ”봄철 산불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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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푸른도시과 ☎02-2116-39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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