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길음1동, 단체 힘 합쳐 ‘폭설에도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히’

동네 이웃들의 출퇴근길 불편 최소화 위해 단체 카톡방을 통해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1동 자율방재단(단장 김병준)과 통장협의회(회장 조성애) 등 7개 직능단체가 21일부터 내린 폭설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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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, 낙상 위험으로부터 보행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저녁 단체 카톡방 연락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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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 단체 회원들은 길음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초·중·고등학교 통학로, 솔향기 공원 등 7개 공원, 길음역 인근, 아파트 단지 주변 경사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적극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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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 제설 작업을 하던 길음뉴타운 경비원들은 직능단체 회원들이 제설 작업에 힘을 합치자 한결 수월해진 작업에 감사함을 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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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1동 자율방재단장은 “공무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폭설에 함께 대처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제설 작업에 동참하게 되었고,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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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함께 작업에 참여한 동 관계자는 “직능단체 회원들께서 이번 겨울에만 벌써 4번째 제설 작업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리며, 동주민센터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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