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길음2동, 세대 아우르는 생활 밀착 돌봄

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,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학생 위한 맞춤형 돌봄사업 추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이명희)가 지역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과 아동·청소년에게 생활밀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지원을 통해 주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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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 홀몸 어르신을 위해 매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장이 방문해 생신 도시락과 케익, 꽃다발을 안기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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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협의체 주관으로 2016년에 시작한 ‘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’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따뜻한 밥상과 함께하는 사람의 온기가 대상자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이명희 위원장은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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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“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난다”라며 찾아간 이들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동 관계자는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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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난 22일 동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가구의 2024년 초·중·고 입학생 14명과 재학생 16명 총 30명에게 새 학기의 출발을 응원하고자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지원했다. 동협의체 위원장이 대상 중 장애가 아동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,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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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숙 길음2동장은 “지역사회 내에서 자칫 외롭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, 더 나아가 마음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생활 밀착 맞춤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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