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8.


성북구 공정무역센터, 성북 공정여행 출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7일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는 ‘성북 공정여행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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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 공정여행’은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환경을 보전하면서 성북구 내 지속가능성을 체험하는 테마여행으로, 일본 구마모토 가쿠엔대학 공정무역연수단과 그 시작을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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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16년 지자체 최초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를 개소해 공정무역 선도구로서 지역경제는 물론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의 자립을 돕고 환경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추진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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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 공정무역센터에서는 관내는 물론 관외 다수 기관의 요청으로 구의 발전된 공정무역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해 왔으며, 나아가 좀 더 넓고 다양한 공정무역의 대중화를 위해 2024년 ‘성북 공정여행’을 실시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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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정여행은 일본 구마모토 가쿠엔대학 8명의 학생과 3명의 교수로 구성된 공정무역 연수단의 ‘지방과 도시를 잇는 로컬공정무역’이라는 연수 취지에 맞게 성북구 공정무역센터와 성북구 내의 실천 매장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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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성북구 공정무역센터에서 성북구 공정무역사업 및 연수단의 공정무역 활동을 소개하며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했다. 이어 공정무역 설탕을 사용하는 지역 카페에 방문,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을 실천할 방법에 대해 의논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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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역의 제로웨이스트 가게를 둘러보며 공정무역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했다. 식품, 세제류의 소분 판매, 공구 공유, 자원 수거 등 일상에서의 실천을 통해 불필요한 소비 및 유통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방식은 공정무역의 지속가능성과 맥락을 같이 하며 연수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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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를 마친 신명직 가쿠엔대학교수는 “5년 전 방문했을 때에도, 현재에도 성북구의 공정무역은 배울 것이 많다”라며 “일정상 짧은 방문이었음에도 굵직한 배움을 얻어 감사하다”라고 소감을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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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오랜 기간 추진해 온 공정무역사업을 통해 이제 공정무역은 성북구민들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”라며 “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성북구의 공정무역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공정무역 선도구로서 공정무역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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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진행되는 성북구 공정여행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누리집(http://fair-round.com/) 및 누리소통망(인스타그램, 카카오톡채널, 페이스북)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(문의 : 02-929-947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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