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9.


성북구, 2024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인 16억 3천만 원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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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펼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.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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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2023년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으며 구는 1,061건의 총 16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했다(성금 6억 2천만 원, 성품 10억 1천만 원). 당초 목표액인 15억 원을 초과 달성해 구 사랑의 온도탑은 109도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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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많은 기업과 단체,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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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미담이 이어졌다. 폐지를 수집해 판매한 돈을 모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성금을 기부한 주민, 갓 시작한 직장생활의 6개월 월급을 모아 기부한 청년, 이름을 밝히지 않고 성금과 성품을 놓고 간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사연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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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 구성원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” 면서 “소외이웃을 위해 기꺼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그리고 단체 관계자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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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캠페인의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는 물론, 구청과 20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감사의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. 이와 함께 지역 소식지 ‘성북소리’와 구의 모든 홍보 창구를 활용해 20개 동 모든 기부자를 소개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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