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2. 29.


성북구 월곡2동에 모인 온정의 손길 돋보여

성금 4천2백만 원, 성품 6천7백만 원 등 총 1억9백만 원의 성·금품 모금

경기침체 속에서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월곡2동 주민의 온정의 손길이 돋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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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성금 4천 2백만 원, 성품 6천 7백만원 등 총 1억 9백만 원의 성금·품이 모금됐다. 개인뿐만 아니라 사업자,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후원이 꾸준히 이어졌다. 월곡2동에 접수된 성금·품은 79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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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품은 홀몸 어르신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,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, 의료비, 교육비, 난방비 등으로 1년 동안 연중 지원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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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부터 올해 14년째 총 4,200포 시가 2억 1,700여만 원에 이르는 규모의 백미를 기부했다. 올해도 300포(2천만 원 상당)를 보내니 어려운 이웃이 든든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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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방위협의회 회원 서정호씨는 ‘재산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’라는 마음으로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,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 쌈짓돈으로 마련한 36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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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이 월곡2동장은 “경기 침체 속에서도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신 동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라며 “앞으로 행복한 월곡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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