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06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나서

2월 26일~3월 22일 해빙기 안전관리기간 민관합동 안전점검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월 26일부터 3월 22일까지를 해빙기(2월~3월)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와 전문가 합동으로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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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대상은 해빙기 지반 변형, 균열 등으로 낙석·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, 급경사지, 건설공사장, 동

위험시설 등 총 300여 개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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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합동 점검반은 ▲ 건축물의 지반침하, 균열 및 부등침하 ▲ 축대, 옹벽, 담장의 침하, 균열 배부름, 배수구 막힘 등 안전상태 ▲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및 버팀목 및 흙막이 판 거푸집 동바리 설치 상태 ▲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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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. 해당 현장은 지난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축대가 무너져 긴급 복구를 통해 안전 조치를 완료한 곳으로 이날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보강 등 후속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. 구는 해당 지역 재난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구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구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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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 등에 대해 철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라면서 “구민여러분께서도 집주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펴보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,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”라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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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3월 말까지 급경사지, 건설현장, 취약시설물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관련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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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보수·보강작업을 실시하며, 특히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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