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07.


노원구, 2000여 명 참여하는 ‘새봄맞이 대청소의 날’ 운영

매년 3월 넷째 주로 지정했던 대청소 주간을 3월 둘째 주로 당겨 선제적 대응.. 지역 내 주요도로, 산책로 등 집중 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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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깨끗한 우리동네, 노원의 얼굴입니다!‘라는 슬로건과 함께 2,000여 명이 참여하는 ‘새봄맞이 대청소의 날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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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기후변화로 이른 봄꽃 소식이 전해지면서 3월 시작과 함께 ’구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. 지역 내 산과 힐링 명소들을 방문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구민의 쾌적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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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된 3월 14일(목)에는 주민 자율 청소문화 정착을 위한 ‘쓰담운동’이 함께 전개된다. ‘플로깅(plogging)’으로 익숙한 쓰담운동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해 참여자들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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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연중 상시로 쓰담운동을 전개해 청결도시 노원을 위한 문화구민으로서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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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신청한 가족단위, 동호회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청소도구 및 쓰레기봉투는 주민센터에서 지원한다.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자원순환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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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기후변화에 맞추어 청소행정계획도 앞당겨 수립했다. 매년 3월 넷째 주로 지정해 운영하던 <대청소 주간>을 둘째 주로 옮겨 지역 내 주요도로, 뒷골목, 등산로, 산책로, 녹지 및 공공시설에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집중 청소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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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로(8.27km), 노해로(1.11km), 상계로(3.21km) 등 주요 ▲간선도로에는 분진흡입차(4대), 살수차(6대), 노면청소차(3대)를 투입해 차량 매연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노원역, 상계역 ▲지하철 고가 하부 역시 살수차(각 3대)를 이용해 비둘기 배설물 등을 꼼꼼하게 세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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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▲이면도로와 ▲골목길은 ‘어르신클린지킴이단’을 비롯해 동네 지리에 밝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동별 청소 취약지역을 정비한다. 평소 청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▲띠녹지, 등산로 및 산책로, ▲근린공원도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후화된 수목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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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2021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‘최우수’, 2022년 평가에서는 ‘우수’구로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며 체계적인 청소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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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문화구민으로서 자긍심은 바로 깨끗한 우리 동네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”을 당부하며 “도시 청결도가 곧 도시의 품격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청결한 지역 조성을 위해 노원구도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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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자원순환과(02-2116-380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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