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14.


성북구 동선동, 1인가구에 ‘안심파트너’ 연계로 고독사 막는다

안부확인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에 주민센터 직원을 ‘안심파트너’로 지정해 대상자 특성에 맞게 안부확인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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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선동주민센터가 3월부터 취약계층 1인가구 대상으로 ‘안심파트너’를 지정해 안부 확인을 시작했다.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등 위험에서 주민들을 보고하고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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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은 성북구에서도 1인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(성북구 1인가구 비율 42%, 동선동 1인가구 비율 69%, 2024.2월 기준)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사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동 자체적으로 안부 확인 계획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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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주민센터에서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분석하여 안부 확인이 필요하나 서비스가 미연계된 대상자 55명에게 권역별로 동주민센터 전 직원을 안심파트너로 지정해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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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정된 안심파트너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가정방문 또는 양방향 문자 서비스 등으로 안부 확인을 하며, 필요에 따라 해당 권역 복지 담당 직원이 추가적인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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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파트너 지정과 더불어 동선동은 복지대상자 1인가구에 대해 AI 안부 확인서비스, 건강음료 지원, 돌봄서비스,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 274명 전원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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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00(남, 46세)은 동선동주민센터 ‘안심파트너’ 방문에 대해 “연락하는 가족과 친구가 없이 홀로 외롭게 지냈는데,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주고 필요한 정보도 제공해줘서 감사하다”라며 “안심파트너를 통해 새로운 관계가 맺어져 든든해진 기분이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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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동주민센터 관계자는 “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에 ‘안심파트너’를 연계한 촘촘한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적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고독사 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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