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14.


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벌집어린이공원점 정식 개관

어린이와 양육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놀이·돌봄 인프라 확충해 나갈 것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서울형 키즈카페’ 성북구 벌집어린이공원점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8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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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9일 임시 개관한 이후 116명의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. 날씨가 맑은 날이면 뛰어노는 어린이들로 붐비던 벌집어린이공원에 폭염,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지붕 있는 놀이터가 하나 더 생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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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카페 내부는 작지만 알찬 공간들로 꾸며졌다. 1층은 △동작놀이, △생각놀이, △블럭놀이존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. 아담한 2개의 복층 공간은 △색칠놀이, △책놀이 공간으로 각각 구성되어 어린이가 자유롭게 원하는 놀이요소를 선택하고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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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은 화요일~일요일(09:00~18:00)이며, 1일 3회차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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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3~7세의 아동으로,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,000원, 보호자 1,000원이다.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2,000원을 별도로 지불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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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벌집어린이공원점을 시작으로 올해 5개소의 키즈카페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, 향후 어린이와 양육자 모두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돌봄·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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