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14.


성북구 종암동, 주민자치회 함께 모여 봄맞이 대청소

봄 맞아 동네 환경정비에 나선 40여 명의 종암동 주민자치회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에서가 지난 7일 아침 종암동 주민자치회(회장 신정희)의 주도로 약 40여 명의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모여 대청소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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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청소는 평소 종암동의 마을 환경에 관심이 많았던 주민자치회 신정희 회장과 그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출근길 바쁜 시간을 쪼개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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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7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종암동의 이면도로와 골목길을 구석구석 누비며 집중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. 회원들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청소하는 데 주력했으며, 특히 간선도로와는 달리 손이 닿지 않는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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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주민자치회는 7년 전 성북구의 시범 동으로 시작돼 올해 1월부터는 4기 회원과 임원들이 의욕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, 이번 대청소 행사는 그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. 신정희 회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,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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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종암동이 가면 길이 됩니다”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하는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꾼으로 역할을 다하며 귀추가 주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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