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14.


성북구,“지역주민의 삶 속으로”공정무역 참여사업 확대

성북구 공정무역센터, 성북구민 10명과 ‘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’ 시작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일상 속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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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16년 지자체 최초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를 개소한 공정무역 선도구로서, 지역경제는 물론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의 자립을 돕고 환경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추진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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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매년 성북구민으로 구성된 「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」을 통해 약 60여 명의 민간 전문가를 배출하며 지역 내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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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모집한 제7기 「성북구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」에 모집인원보다 더 많은 신청자가 접수해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공정무역 실천에 대한 성북구민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. 구는 지난 5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제7기 성북구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에 선정된 10인을 대상으로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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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‘성북 공정여행’을 통해 성북구 공정무역센터, 실천 매장과 함께 발전된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한다. 삶 속에 녹아든 공정무역의 지속가능성을 체험하며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환경을 보전하며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배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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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외부기관 및 국외에서도 공정여행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”라며 “성북구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지역 매장의 연결로 여행과 교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신청과 문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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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상·하반기 총 80학급의 초·중학교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과 아동은 물론 어르신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축제를 추진하고 있으며, 공정무역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공정무역 상시교육과 홍보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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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공정무역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”라며 “공정함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성북구도 주민 참여를 통한 공정무역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"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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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공정무역 사업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누리집(http://fair-round.com/) 및 사회누리소통망(인스타그램, 카카오톡채널, 페이스북)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(문의 : 02-929-947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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