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0.


노원구,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위해 올해도 폴짝!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’을 비전으로 <2024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>을 수립하고 청년 친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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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▲노원형 청년 일자리 발굴 ▲노원형 청년 안전망 구축 ▲노원형 청년 참여활동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‘일자리’, ‘주거’, ‘교육’, ‘복지·문화’, ‘참여·권리’ 등 5대 주요 과제를 세부 전략 과제로 선정해 총 48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80억 6,8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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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청년 일자리 발굴과 창업 전략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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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3대 전략 중 하나인 <청년 일자리 발굴 전략>에는 17개 사업 시행을 위해 43억 1,200만원을 투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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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청년일자리센터(청년내일)를 중심으로 취업 특강과 면접 의상 대여, 면접 사진 촬영 등 청년 취업 지원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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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당해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중 지역에서 취업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 종료 후에도 각종 인센티브를 지급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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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신제품 개발이나 상품의 시장성 제고를 위한 ‘팝업스토어’ 운영을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하고, 청년 자활사업단(편의점 사업단)을 활용해 취·창업의 경험을 습득하게 하는가 하면, 업종별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‘청년가게’를 지속적으로 조성·운영하여 점포 창업 및 운영의 기회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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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구는 올해부터 청년정책과로 이관된 대학 내 ‘캠퍼스타운 조성사업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▲광운대 캠퍼스타운에서는 로봇과 에너지, ICT분야를 중점으로 한 동북권 청년 창업밸리 조성에 힘쓰고, ▲삼육·서울여대 캠퍼스타운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경춘선 숲길 공원 중심의 새로운 공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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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청년 안전망 구축과 지원 전략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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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주거와 교육, 복지·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 <청년 안전망 구축 전략>에는 24개 사업 추진을 위해 31억 4,900만원을 투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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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1년 태릉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(270세대)을 준공한 데 이어, 구는 올해에도 공릉동 684-41외 3필지 상에 청년주택 100세대를 준공할 계획이다. 또한 ▲수락산역(노일초·중 앞), ▲노원역(상계동 690번지), ▲광운대역(월계동 410-3 및 월계동 390-35외 4필지) 등 역세권에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지속 건립하여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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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노원 청년정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청년리더 육성 및 정책의제 발굴에 힘쓰고 ▲청년 창업역량 강화 코칭 클래스 운영 ▲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사업 추진 ▲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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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더불어 미취업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제공과 1인 가구 청년 관계망 형성을 도모하는 일삶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▲청년이 하나되는 청년축제 개최 ▲물품대여와 재능공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청년공유센터 활성화 ▲문화살롱 5120 운영 및 20대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 ▲청년 마음건강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청년들의 복지와 문화에도 각별한 신경을 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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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청년 참여·활동 기반 마련 전략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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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<청년 참여와 활동 기반 마련 전략>에는 7개 사업 추진을 위해 6억 7백만원을 투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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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기존 4년간의 청년 정책 거버넌스를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‘청년정책 거버넌스 센터’를 운영한다. 청년 주도의 정책 이슈 발굴, 제안, 실행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한 민·관 협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, 네트워크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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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구는 청년들의 관심 의제에 대한 포럼을 개최하여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 조성 및 청년 정책 의제 고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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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지난 해 우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일자리와, 주거, 복지·문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”면서 “첫해 다양한 시도들은 청년들로부터 ‘다양하고 세밀하다’, ‘청년정책에 진심이다’라는 호평을 받았는데, 그 여새를 올해에도 이어 청년들의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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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청년정책과(☎02-2116-71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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