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7.


한국외식업중앙회 강북구지회, 제30회 정기총회 개최

강북구 외식업 살리기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주문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북구지회(지회장 김철진)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3층 콘서트홀에서 ‘제30회 정기총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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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총회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천준호 국회의원, 이종환 서울시문화체육관광위원장, 이상훈 시의원,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, 최미경 운영위원장, 박철우 행정보건위원장, 이상수 복지건설위원장, 조윤섭·노윤상·정초립·윤성자 강북구의원, 전상범 후보, 박진웅 후보 등 내빈들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전강식 회장을 비롯해 타 지역 지회장 등이 참석해 강북구지회의 30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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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김철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“생계형 자영업들이 너무 힘들어졌다. 밥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밥을 굶게 생겼다”며 “다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”고 독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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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내빈들에게는 “우리들만의 힘으로는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”며 “강북구의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도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”고 부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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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“강북구 역시 외식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”며 “매달 축제를 추진해 강북구에 사람들이 모이게 해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”는 청사진을 제시했다. 특히, “시민들이 강북구를 찾아 놀고, 먹고, 쓸 수 있도록 하겠다. 강북구의회와 웰니스 관광 강북구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”고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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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준호 국회의원과 전상범 후보, 박진웅 후보, 이종환 서울시의원 역시 외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고민을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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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열린 총회 2부에서는 ▲2023년도 세입·세출결산 감사보고 및 승인 ▲2024년도 중요사업계획(안) ▲2024년도 세입·세출예산(안)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. 또,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외식업 경영컨설팅, 교육지원 등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결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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