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7.
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, 백사마을 재개발 완성단계에 올려!

백사마을 재개발,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완성단계에 접어들어

최고 20층 · 공동주택 2,437세대로 탈바꿈, 2025년 착공 예정

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(더불어민주당‧노원4)은 지난 15일,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노원구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어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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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마을이 2008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된 지 15년 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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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은 현재 거주 중인 87가구가 올해 이주를 완료하고, 2015년 초에 착공되어 2028년에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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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마을은 총 187,979㎡의 부지에 ▲건폐율 27.09% ▲용적률 196.45%가 적용되어 ▲지하 5층 ~ 최고 20층 높이로 ▲총 2,437세대의 명품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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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사업성이 낮다며 2016년 사업을 포기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.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(SH)가 사업 정상화에 참여하며 2021년 3월에서야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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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 과정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다. 당초 서울시는 백사마을사업을 전면 재검토하여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다. 이렇게 되면 백사마을 착공은 4~5년 더 늦어질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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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은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‘백사마을 재개발’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. 그리고 서울시와 노원구청, 주민대책위와 끊임없는 소통과 조율로 분양단지 우선 착공으로 정책방향을 이끌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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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최근에는 산림청 부지 매입문제로 자칫 관리처분계획를 다시 수립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. 이 문제는 우원식 국회의원(더불어민주당‧노원갑 예비후보)이 산림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시키면서 신속한 사업추진에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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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은 이번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이외에도 노원구의 최대 현안인 재건축 재개발사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도시계획균형위원회로 선택하여 의정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. 또한 노원구 재건축·재개발 신속추진단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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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의원은 “이번 백사마을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계기로 노원구의 재건축‧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노원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재건축, 재개발이 사업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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