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8.


노원구, 새학기 청소년 창의체험버스 지원 확대

학교, 아이휴센터,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·기관별 연간 16회 이용 가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청 행정 버스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<노원 창의체험버스 지원 사업>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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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 창의체험버스 지원 사업>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 중으로 구청 행정 버스의 유휴시간대에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교통 편의를 제공해 지역 내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교육 현장을 잇기 위해 시작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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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창의체험버스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구는 지난해 45인승 체험 버스를 1대 임차하여 버스를 4대로 증차한 것에 이어, 올해는 임차 물량을 확대 편성했다. 이로써 작년 한 해 동안 313회의 체험학습을 지원했던 것이 올해는 약 100회 이상 추가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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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학교뿐 아니라 구가 운영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‘아이휴센터’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에서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시설도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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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체험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교육자원은 ▲에코팜, EZ센터, 중랑천 환경센터 등 환경 분야 ▲불암산 나비정원, 생태학습관 등 자연 분야 ▲초안산 도자기체험장, 목공예 등 만들기 분야 ▲서울시립과학관, 노원천문우주과학관, 노원수학문화관 등 학교 밖 교육시설 분야 ▲교통안전, 심폐소생술 등 안전 분야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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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중 특히 반응이 좋았던 <노원천문우주과학관>, <불암산 더불어숲>, <초안산도자기체험장>의 교육 연계가 올해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며, 구에서 새로 조성한 전통문화체험관 <다완재>도 아동·청소년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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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체험버스 이용을 원하는 시설과 기관에서는 희망 이용일 1개월 전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, 특정 기관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최대 이용 횟수는 16회로 제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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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체험버스 이용에 앞서 구는 각 기관으로 <노원마을 꿈나래> 책자를 제작해 지역에 소재한 우수한 교육자원들과 프로그램의 설명서를 배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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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구는 교육특구답게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될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”며 “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르치고 돌보며 기르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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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육지원과(02-2116-322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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