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8.


성북구, 도시제조업체에 안전한 작업장 위해최대 500만원 지원

화재감지기,누전차단기 등 화재예방 기본물품 지원,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관련 안전 컨설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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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4월 16일까지 서울시 「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」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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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해 관내 73개 의류봉제업체에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. 올해에도 도시제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와 고충 사항을 해소하고자 서울시 「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」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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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사업에 선정된 사업주는 작업장의 위험·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데에 필요한 개선작업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공인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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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항목은 소화기, 화재감지기, 누전차단기, 배선함 설치, 노후 배선정리, 순환식 보일러 교체 등 위해요소 제거 10종과 닥트, 산업용흡입기, 냉난방기, LED 조명 등의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15종, 바큠다이, 서브모터, 레이스웨이 등의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9종의 개선 품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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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에 사업자를 둔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5대 도시제조업 (의류 봉제, 기계 금속, 인쇄, 주얼리, 수제화) 사업주라면 본 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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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금액은 업체당 500만 원 내외까지 실소요액의 90%를 지원한다. 자부담 10%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. 555만 원의 소요액이 필요하다면 구가 500만 원을 지원하고, 자부담은 55만 원이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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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3월 21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신청서류를 받고, 분진·조도·소음·안전 관련 현장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. 사업은 5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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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며,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 시 서울시 등 타 기관과도 협력하여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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