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8.


성북구,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선정

성북구, 취약·위기 학생 학교생활과 적응 돕는 ‘교육동행 매니저 지원’사업 제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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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이승로 구청장)가 3월 20일 서울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중 신규 지역특화 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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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모에는 25개 자치구가 총 74개의 사업을 신청했다. 1차 서면 심사,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복지 체감도와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최종 30개의 사업이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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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는 이번 공보를 통해 사업별 최대 1억 원 이내를 지원하며, 선정된 30개의 사업은 기존의 효과가 검증된 17개의 인센티브 사업과 13개의 신규 지역특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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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운데 성북구는 취약·위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교육지도를 돕는 ‘교육동행 매니저 지원’ 사업을 제출하여, 신규 지역특화 사업분야에서 자치구 중 최대 사업비인 7천만 원 지원받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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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동행매니저 지원사업은 ▲학교 부적응, 학습지원대상, 특수교육대상 등 취약 · 위기학생의 학교생활과 교육지도를 돕는 보조 인력을 학교에 지원하고, ▲교우와의 관계망 형성, 창의와 인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. 구는 교육동행매니저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의 교권 및 학습권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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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약자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섬세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를 성북구 성과관리시스템 성과지표에 설정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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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 신규사업 선정을 비롯해 2024년 서울시-자치구 교육지원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의 장이 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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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교육동행매니저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”이라며, “학교, 구청,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소외 없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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