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3. 28.


성북구, 고사리손도 함께 봄꽃 심었어요!

성북구, 3월 말까지 봄꽃 18종 2천여 본 식재

튤립, 수선화, 수국 등 대표 봄꽃을 시민 통행 많은 공간에 집중 식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봄꽃을 심으며 봄맞이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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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3월 한 달에 걸쳐 성북구 곳곳에 튤립, 수선화, 수국 등 대표 봄꽃을 4만 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.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공간에 집중적으로 봄꽃을 심어 주민이 봄과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정원 작가의 자문도 구해 더욱 세심한 조성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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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정원에서 진행한 봄꽃 심기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 6명과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함께 했다. 이 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바람정원을 직접 관리하며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과의 소통을 챙겨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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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과 어린이 그리고 관계자 20여 명은 봄꽃 2,000본을 심으며 바람정원을 봄으로 채웠다. 어린이들은 ‘구청장 할아버지’를 따라 꽃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을 하며 웃음까지 가득 채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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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천과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람정원 앞에 설치한 흔들의자에는 지나가던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고사리 손이 꽃을 심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거나 응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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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고물가, 경제 위기 등으로 팍팍한 삶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거리 곳곳에 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식물을 심은 테마정원을 조성해 주민들께서 일상의 쉼과 치유를 하실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고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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