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04.


노원구, 식목일 기념 주민, 기업, 기관 등 나무심기 행사 개최

제79회 식목일 기념 주민, 기업, 기관 등 350명이 참여해 불암산 힐링타운 일대에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<주민·기업·기관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>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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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, 도시 열섬화 등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,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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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▲불암산 힐링타운 및 ▲불암산 천수텃밭 일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주민 170명과 함께 진행된다. 행사지에 포함된 불암산 천수텃밭은 지난 2022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로, 구는 산불로 인한 훼손지 복구를 통해 산림 보호 및 생물 다양성 존중에 대한 가치 실현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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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‘차없는거리 행사’ 개최 시 목표했던 순탄소 배출량 상쇄를 위한 수목 식재도 진행된다. 구가 산정한 2023 차없는거리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실 배출량은 약 7톤으로, 구는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차없는거리 행사에서 배출한 탄소량만큼 흡수할 수 있는 상쇄숲을 조성하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최한 탄소중립 넷제로(Net-Zero)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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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재되는 수종은 ▲산수유(50본) ▲이팝나무(50본) ▲팥배나무(50본) ▲산딸나무(50본) ▲산철쭉(1,000주) ▲자산홍(1,000주) 등으로,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(L’OCCITANE)의 후원으로 준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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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프로젝트로 복원될 해당 지역은 총 10 헥타르에 달하며, 총 8종의 나무들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식재 될 예정이다. 구는 탄소 흡수율뿐 아니라 멸종 위기종의 보존을 고려해 록시땅과 협의해 식재 수종을 꼼꼼히 선정한 만큼,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불암산 힐링타운의 토양과 생태계 복원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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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예정된 초안산, 수락산, 불암산 등10개소의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. 특히 초안산 무단 경작지 및 수락산 불법 훼손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식재를 진행, 황폐화된 나대지를 가치있는 산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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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원구민이 설문에 참여해 뽑은 ‘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’을 선정해 환경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 내 탄소 배출 저감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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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4월은 4월 5일 식목일과 4월 22일 지구의 날 등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달이다”라며 “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,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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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푸른도시과(☎02-2116-3953), 탄소중립추진단(☎02-2116-32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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