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11.


북부교육지원청, ‘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’ 가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이정희)은 지난 4일,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‘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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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는 기초학력, 사회문화, 심리정서, 경제, 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-교육지원청-지역사회가 연계하고 협력하는 ‘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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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별 지원 대상과 방식의 제한으로 발생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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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단위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 진단 및 점검을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. 교육지원청 및 지역기관 등과 연계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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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종료되지 않은 학생 사례는 교육지원청에 의뢰할 수 있다. 이때, 개별 맞춤형 성장지원 플랫폼인 ‘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’가 가동된다. 교육지원청의 내부 자원을 활용하여 △경제지원 △심리·정서지원 △학습지원 등을 실시하며, 이외의 분야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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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사업 이해 증진을 위한 연수, 지역 연계 기관 발굴 및 협력체제 강화, 우수사례 나눔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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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시범교육지원청이 되었으며, 시범 1년차에는 관내 선도학교(4교) 및 자체 선정 협력학교(5교 내외)를 중심으로 현장에 적합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매뉴얼을 제작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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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’는 북부교육지원청 및 지역기관과 밀착·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맞춤형 지원할 수 있도록 교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.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·중·고를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협력학교를 모집하여 4월 중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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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교육장은 “사업 단위의 학생지원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로 북부만의 특화된 공동체형 학교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, 지속적으로 내·외부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체계를 강화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