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11.


성북구 하천은 꽃향기로 가득

성북천, 왕벚꽃 외 수선화, 꽃양귀비, 아네모네 등 식재

정릉천, 하류(월곡역 ~ 종암대교 구간) 나대지에 다양한 봄철 꽃 식재

중랑천 성북 구간, 수레국화, 꽃양귀비 등 파종

우이천 석계역 일대, 수국정원 조성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하천 곳곳이 봄맞이에 한창이다. 구는 꽃향기 가득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성북천, 정릉천, 중랑천 일대에 봄철 꽃심기를 완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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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과 삼선동, 안암동, 보문동을 거쳐 청계천과 만나는 도심 하천 성북천은 천변을 따라 식재한 왕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주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‘벚꽃 맛집’으로 유명하다. 구는 성북천 산책로 일대에 수선화, 꽃양귀비, 아네모네 등 봄철 꽃을 추가로 식재해 방문객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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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천은 하류(월곡역 ~ 종암대교 구간)도 다양한 봄꽃을 심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책로로 변신시켰다. 고가 아래 회색빛의 삭막한 분위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주민들은 꽃길로 변신한 산책로를 크게 반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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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천 성북구간은 수레국화, 꽃양귀비 등을 파종하고 석계역 주변 우이천은 수국정원을 조성해 다가오는 여름은 물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과 매력을 발산하는 하천으로 조성해 주민의 일상에 치유와 쉼을 안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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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을 품은 성북구의 매력적인 지형을 활용해 계절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식물을 심어 주민이 일상에서 치유하고 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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