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17.


노원구, <2024 찾아가는 오케스트라> 운영

내 집 앞, 공원 등 생활권 내에서 만나는 고품격 공연, 구민들의 삶과 문화를 연결

올 한 해 권역별 8곳, 상하반기 각 4번 공연 예정,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 가능

4월 14일 일요일 16시, 초안산 도자기공원에서 첫 공연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4월 14일 일요일부터 ‘2024 찾아가는 오케스트라’의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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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기획한 순회형 공연 사업이다.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내 집 앞, 동네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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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개최했던 ‘찾아가는 오케스트라’ 공연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가 잇따르자 공연을 확대하기로 했

다. 올해에는 지역 내 권역별 8곳, 상하반기 각 4회씩 개최 예정이다. 지난해에는 월계꿈의숲SK뷰, 중계주공2단지와 노원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총 3회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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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,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4월 14일 오후 4시 초안산 도자기공원이다. 전반적인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민다. 총 21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곡들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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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공연의 협연자로는 소프라노 이예진과 색소폰 김성훈이 나선다. 빠른 템포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제 카르멘 서곡부터 ‘깊은 밤을 날아서’까지 다양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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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4월28일(일) 공릉동 태강아파트에서는 재즈보컬 고아라와 색소폰 김성훈이 협연을 예정하고 있으며, 5월6일(월) 열리는 중계 청구3차·건영3차아파트 인근의 다람쥐어린이공원에서는 크로스오버그룹 유엔젤보이스와 색소폰 김성훈의 ’O Sole Mio,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이 준비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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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5일(수) 포레나노원 아파트에서는 재즈보컬 고아라와 색소폰 김성훈이 다시 한번 협연해 상반기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마무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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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가능하다.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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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봄을 맞아 풍성한 공연 및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. 오는 4월 16일부터 열리는 <2024 불암산 철쭉제: ‘다시, 봄’>과 함께 <불암산 철쭉 공연산책>이 4월 20일(토)부터 4월 28일(일)까지 매주 주말에 개최된다. 추계예술대학교의 공연을 시작으로 ▲벌룬쇼 ▲버블쇼 ▲김찬수 마임컴퍼니의 ‘광대’ ▲231과 서남재의 ‘서커스’ ▲한빛예술단의 프로젝트 The Band 등 다양한 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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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”라며 “구민들이 바쁜 일상 속 집 앞, 공원 등에서 쉽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원구 곳곳을 문화로 가득 채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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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문화재단 02-2289-3427, 문화도시과 02-2116-71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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