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4.


노원구, GTX-C 노선 착공식 개최

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, 수원까지 33분에 도달 가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<GTX-C 착공식>을 개최하며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GTX(수도권 광역급행철도)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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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일 16시 광운대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착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내 주요 인사와 주민 약 500명을 초청해 그간의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, GTX-C 주제 영상 시청에 이어 착공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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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지하철1호선과 경춘선의 정차역인 광운대역에 GTX 노선이 연결되는 것은 이 지역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다. 과거 물류 부지였던 광운대역세권 약 1만 5천㎡가 최고 49층의 명품주거시설과 상업․업무시설로 재탄생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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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착공되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주택과 상업단지 외에도 문화복합시설을 포함한 17개의 공공기여 시설이 들어서며 이 과정에서 경춘선 숲길 연장과 보행 및 도로 정비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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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의 신경제 중심지로서 위상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계기가 마련되어 월계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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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 11일 GTX-C 2공구 건설사인 동부건설과 <GTX-C 업무 협약식>을 갖고, 해당 노선의 조기 개통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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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착공하는 GTX-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.46km 구간이며 14개 정거장 중 노원구 지역에서는 광운대역을 지난다. 이 노선이 2028년 개통되면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, 수원역까지는 33분에 도달할 수 있어 수도권 동북부에서 강남과 경기 남부로의 진출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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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공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, 시․구의원,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, 개회, 경과보고, 축사, 퍼포먼스,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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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구가 서울의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교통망의 확충은 필수조건”이라며 “GTX,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포함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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