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4.


북부교육지원청, 학교·학생 ‘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도·시·락 운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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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이정희)은 5월 14일부터 4주간 총 11회에 걸쳐 관내 지역을 탐방하고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‘북부 내 삶의 인문학 도·시·락(樂)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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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도·시·락(樂)’은 ‘도봉에서 시작하는 즐거움’이라는 의미로 북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북부 다락(樂)방(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지역 탐방)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. 도봉구 곳곳을 탐방하며 공간에 스며들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·문화를 비롯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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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프로그램은 다락(樂)방의 효시로서 한층 더 내실있게 준비했다. 대상을 초등학교 3~6학년으로 확대하였으며, 프로그램별 25명 내외 총 275명이 참여하게 된다. 이는 전년 대비 50% 이상 확대된 규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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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시간에 지역화 교재를 활용하는 3~4학년에게는 교과서 연계 장소를 직접 걸으며 의미를 되뇌일 수 있도록 지역탐방(도봉동, 창동, 방학동, 쌍문동 일대)을 준비하였고, 5~6학년에게는 지역기관인 둘리뮤지엄이 학교로 찾아가 웹툰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거리상 둘리뮤지엄을 이용하지 못했던 초등학생들이 기관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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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단위도 많은 학생들이 「도·시·락(樂)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급단위로 신청을 받는다. 모집은 4월 22일(월)부터 5월 1일(수)까지며, 담임교사가 북부교육지원청으로 직접 신청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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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교육장은 “도·시·락(樂)을 통해 학생들이 살고있는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며,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사회로 확대하여 삶과 앎이 하나되어 미래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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