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4.


성북구, 1인가구 동아리 최대 120만 원 지원 활동 설명회 개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8일 1인가구 동아리 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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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1인가구 동아리 활동 지원은 지난해 청년 지원에서 지원 연령을 확대해 올해는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1인가구 3~6명이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다.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매월 활동하고 정산서를 제출하면 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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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주제는 이모티콘·시나리오 제작, 건강관리, 식물관찰, 독서, 뜨개질,커피 연구, 성북구 맛집 SNS 콘텐츠 제작, 뜨개질 등으로 다양하며 성북구의 역사·예술지, 청년 공간, 스포츠시설 등을 활용하는 지역 체험활동도 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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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회는 선정된 20개 동아리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7회기의 동아리 활동과 정산 방법을 설명하고, 성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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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과 중장년 모두 동아리 활동에 대해 꼼꼼히 챙기는 현장 분위기에, 올해 중장년 동아리 참여자 중 한명은 “처음하는 동아리 활동이라 기대가 된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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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다양한 1인가구의 참여와 수요에 맞춰 2024년 1인가구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며, 1인가구 수요조사를 통한 물품대여 서비스뿐만 아니라 중장년 1인가구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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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“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매우 중요한데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생활의 불편함에 대해 언제든지 제안해주면 좋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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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성북구는 1인가구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 참여자 대상으로 체험수기 이벤트와 활동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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