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5.


<노원 청년공감>에서 감성 나들이 피크닉용품 빌려드려요!

7호선 수락산역 2번 출구앞 노원 청년공유센터(청년공감)에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

물품대여실, 재능공유실, 공유주방실 등 운영, 나홀로 캠핑족을 위한 대여 물품 패키지 출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노원 청년공유센터 <청년공감>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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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7월 말 개소한 청년공감은 캠핑 용품, 미디어 장비, 공구 등 청년들에게 유용하지만 보관이나 구매가 어려운 물품 대여는 물론 음악, 요리 등 청년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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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청년들의 삶의 형태와 요구 사항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, 이에 발맞춰 대여 물품을 ‘패키지’로 출시하고 청년 재능꾼 모집을 확대하는 등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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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기존의 단일 물품 대여가 아닌 ▲감성 나들이 피크닉 ▲나홀로 백패킹 ▲가족·커플용 캠핑 ▲미디어 촬영 등 특정 테마를 선정, 관련 물품들을 한 번에 대여할 수 있는 ‘패키지 대여 물품’을 출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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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감성 나들이 피크닉 패키지’에는 감성 돗자리, 소형 아이스박스, 미니 테이블, 블루투스 스피커, 바구니 및 소품 등을 묶어 대여하고, ‘1인 캠핑족 맞춤 백패킹 패키지’에는 배낭, 경량 텐트, 침낭, 조리 도구, 테이블 등을 화식·비화식으로 나누어 대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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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‘커플, 가족과 함께 즐기는 캠핑 패키지’에는 다인용 텐트, 미니 빔 프로젝터, 접이식 테이블, 캠핑용 의자, 식기 세트 등을 묶음으로 할인가를 적용할 계획으로, 저렴한 물품 구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는다는 구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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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청년공감 내 물품대여실 한 켠에 캠핑존을 조성, 캠핑 장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피크닉 패키지 대여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도록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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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구는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재능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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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자취생을 위한 집밥 클래스, 비건 베이킹 클래스, 드로잉 클래스, 뜨개질 클래스 등이다. 강의 경험이 없어도 특기나 재능이 있는 지역 청년은 누구나 청년 재능꾼(재능공유 프로그램 강사)으로 신청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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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소 후 5개월간 이루어진 153건의 물품 대여와 102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23종의 재능공유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립과 더불어 보다 활발하고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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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공감은 노원에 거주하거나 지역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19세~39세 청년이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며, 자세한 내용은 노원 청년공유센터 청년공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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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구 청년공감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”며 “청년공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물품들을 이용하며, 다양한 체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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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청년정책과(☎02-2116-71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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