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5.


노원구, 과학의 달 맞아 <천문우주페스티벌> 행사 개최

과학 마술, 천문대 관측, 천문특강 등 다채로운 과학체험 행사 마련

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에게 과학 문화 확산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20일 토요일 과학의 달을 맞아 <천문우주페스티벌> 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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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중계역 인근에 지난 2017년 개관한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진행되며 ▲천문특강 ▲마술공연 ▲천문대 관측 ▲천체투영실 영상물 상영 ▲체험부스 등이 준비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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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관장의 천문특강에서는 ‘관장님 별 좀 읽어 주세요’라는 제목으로 별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. 과학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과학과 접목된 과학 마술공연도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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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천체투영실에서는 매 시에 다양한 영상물이 상영됐다. ▲권오철 작가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직접 찍은 오로라 영상인 오로라 ▲코코몽 ▲우주의 여정 ▲슈퍼문으로 총 4개의 영상물이 상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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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문우주를 보다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천문대 관측 체험도 마련했다. ‘주간’ 태양관측은 태양의 흑점, 홍염을 관측할 수 있고, ‘야간’ 천체관측에서는 목동자리의 아크투루스, 처녀자리의 스피카 별과 프레세페 산개성단 등을 관측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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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. 자외선 LED로 숨겨진 힌트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▲자외선 탈출, 빛이 투과되는 원리를 관찰하는 ▲어둠 속 숨은그림찾기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▲썬캐쳐 ▲태양안경 ▲갈릴레이 망원경 등 ‘빛’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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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천문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신개념 특화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대표 동아리 ‘별빛기자단’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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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에는 제6기 별빛기자단에 기자증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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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이번 천문우주페스티벌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과학이 하나의 놀이처럼 다가가기 쉬운 분야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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