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4. 25.


성북구, 민· 관 협력 상생 모델 ‘보문 복지 사랑채 성과공유회’ 개최

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동 통해 아웃리치 10회 복지사각 60건 발굴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 복지사랑채에서 지난 17일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임맹심)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(관장 김연은)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시?구의원 및 단체장,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보문 복지 사랑채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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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 복지 사랑채는 지난해 4월 7일 개소한 보문동 복지활동의 거점으로 주민 소통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 이번 성과공유회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활동을 활성화 및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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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성과공유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인사 및 축사, 1년간 추진 성과 보고, 첫돌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, 이후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우동 나눔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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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민들의 열정과 협조로 마련된 보문 복지 사랑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·관의 협력으로 이루어 낸 이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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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보문 복지 사랑채는 삼선새마을금고와의 3년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통해 공간을 마련했으며,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운영을 맡고 보문동주민센터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. 또한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및 생명의전화복지관과 파트너십을 구축으로 이뤄 낸 민·관 협력의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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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보문 복지 사랑채 누적 방문자 수가 3,600여 명에 달해 일 평균 15명의 방문자가 이용했다. 보문 복지 사랑채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나눔 가게 협약을 통한 식사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, 후원 물품으로 나눔냉장고를 운영해 보문 복지 사랑채에 찾아오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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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주민들로부터 250여 건에 이르는 후원을 이끌어 냈다. 더불어 활발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난해 아웃리치 활동 10회 및 복지사각 62건 발굴이라는 성과를 이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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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찾아가는 건강상담. 찾아가는 복지상담소, 어르신 양말목공예,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, 이웃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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