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1.


노원구, 건강한 한 끼 프로젝트 ‘처음요리’ 프로그램 운영

영양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및 영양소 결핍 문제 해소위한 건강한 한 끼 프로젝트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영양취약계층(1인가구, 만성질환자, 신혼부부 등)을 위한 조리교육 ‘처음요리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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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, 20대 2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결식하고 지방 섭취율이 높으며 10명 중 1명만이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한다고 한다. 또 30~40대는 비만 및 건강행태 악화, 50대 이상에서 만성질환의 지속 증가 등 청장년층의 건강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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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영양취약계층(1인가구, 만성질환자, 신혼부부 등)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프로젝트 <처음요리> 조리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. 영양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및 영양소 결핍의 문제를 해소하고 조리 능력 및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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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처음요리’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. 1회차 교육은 먹거리 이해력 증진 및 건강 식습관 형성의 이론 교육 위주로 운영하며 2회차 교육에서는 실습 교육 위주로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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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▲영양성분 및 영양표시 활용방법 ▲건강한 3·3·6 식사법 및 레시피 제공과 같은 공통적인 내용 교육 외에 중장년 1인가구에는 ‘저염, 저당 식사법’을, 청년 1인가구에는 ‘균형 잡힌 식사 구성법’을, 초보 부모에게는 ‘우리 아이 편식 예방법’을 교육하는 맞춤형 교육도 병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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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마들보건지소 영양조리실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 운영된다. 직장 및 학업으로 인해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을 위한 야간교육도 마련되어 있다. 참여 신청 및 기타 관련 문의는 노원구보건소 건강증진과 평생건강팀(02-2116-0748)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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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구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<얘들아, 과일 먹고 놀자>, 아이휴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양교육 <휴(休), 영양오락실>,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및 저염․저당 식단 프로그램<건강애(愛) 밥상> 등 영양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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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고지방, 고칼로리 식사가 빈번해진 요즘, 건강 식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해졌다”며 “구민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영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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